Template:Potd/2016-05-13 (ko)

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청사 건물로도 불리는 라코루냐 시청의 정면. 이 모더니즘 건물은 시 중심부의 마리아 피타 광장에 위치하는데, 페드로 라미로 마리뇨(Pedro Ramiro Mariño)의 설계를 따라 1908년에서 1912년 사이에 지어졌다. 이 건물은 1927년 국왕 알폰소 13세이 개관했다. 정면은 폭 64m 에 43개의 창문이 나 있으며, 건물의 표면은 총 2,300㎡ 이다. 3층의 4점의 동상은 갈리시아의 4지방(코루냐, 루고, 오렌세, 폰테베드라)을 의미하며 이들 위 중앙으로 시의 문장이 있다. 문장 측면의 두 여성은 평화와 산업과 노동과 지혜를 상징한다. 중앙의 탑 안에는 시계와 종이 있는데, 1,600kg의 동과 주석으로 되어 있다.

 Template:Potd/2016-05-13

This is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Picture of the day description page from 13 May 2016.

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청사 건물로도 불리는 라코루냐 시청의 정면. 이 모더니즘 건물은 시 중심부의 마리아 피타 광장에 위치하는데, 페드로 라미로 마리뇨(Pedro Ramiro Mariño)의 설계를 따라 1908년에서 1912년 사이에 지어졌다. 이 건물은 1927년 국왕 알폰소 13세이 개관했다. 정면은 폭 64m 에 43개의 창문이 나 있으며, 건물의 표면은 총 2,300㎡ 이다. 3층의 4점의 동상은 갈리시아의 4지방(코루냐, 루고, 오렌세, 폰테베드라)을 의미하며 이들 위 중앙으로 시의 문장이 있다. 문장 측면의 두 여성은 평화와 산업과 노동과 지혜를 상징한다. 중앙의 탑 안에는 시계와 종이 있는데, 1,600kg의 동과 주석으로 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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